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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국방염기술, 제네바 발명전서 ‘금상’

자료출처: https://m.fpn119.co.kr/197293



[FPN 최누리 기자] = (주)케이디펜스(공동대표 김병철, 김영수)와 (주)한국방염기술(대표 황인천)은 세계 3대 발명 전시회 중 하나인 ‘2023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영예의 금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국제발명품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스위스 연방정부, 제네바 주정부ㆍ시의회, 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포함 40개국에서 약 1천여 점의 발명품을 출품했다. 특히 소방산업체에선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은 케이디펜스와 한국방염기술이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케이디펜스가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공기호흡기(KD-F45 series)에는 용기 이물질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이 반영됐다. 현장 활동 중 용기 밸브 등이 파손되면 급속한 공기 유출로 사용자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방지하는 과류방지밸브(EFV) 기술도 탑재됐다.

또 전자식압력게이지에 장착된 LED 화면은 3단계(녹ㆍ황ㆍ적) 색 변화를 통해 용기 내 잔압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용자의 움직임이 없으면 경보(시각, 청각)를 울려 주변에 알려준다.

한국방염기술이 선보인 ‘엘리펀트 119’는 리튬이온배터리뿐 아니라 일반 화재에도 적응성을 지닌 소화기다. 산소를 흡입할 뿐 아니라 화원 위에 거품을 생성해 산소 유입을 차단하고 냉각 작용을 일으켜 발화점 온도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불을 끈다.

이와 함께 일반(A급)과 유류(B급), 주방 화재(K급)를 비롯해 리튬이온배터리 화재에 적응성을 지녔다. 소화약제는 흙이나 물에 분사 시 미생물에 의해 쉽게 분해되고 질소와 칼륨으로 변해 식물의 영양소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게 한국방염기술 설명이다.

김영수 대표는 “자사 제품의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위상을 떨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 기술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소방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천 대표는 “2관왕이란 성과는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과 제품이 세계 수준임을 공인받는 계기”라며 “앞으로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집중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소방방재신문 (http://www.fpn119.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나라 발명품, 제네바 국제발명전서 각종 상 휩쓸어 입력2023.05.02. 오후 6:05

한국발명진흥회는 ‘2023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대한민국 발명품들이 금상, 은상 및 특별상 등 총 24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일 밝혔다. 제네바 발명전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특히 이번 스위스 제네바 발명전은 2019년 개최 이후로 코로나 여파로 인해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어 전세계 40개국에서 총 1000여점의 발명품이 출품되었다. 대한민국 참가단은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대전소재 4개 기업 등 14개사에서 14건의 발명품을 출품해 치열한 현장 평가 및 심사를 통해 금상 6개, 은상 3개 동상 4개 및 특별상 11개 등 총 24개의 상장을 수상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출품한 한국방염기술과 K-디펜스 모두 금상의 영예를 안음과 동시에 전시장에 방문한 현지 소방당국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각국 참가자들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한국남동발전의‘증강현실 기반 발전설비의 예지보전 시스템은 금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사우디 아라비아 대표단이 수여하는 특별상까지 차지하며 우수한 기술을 인정 받았고,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차 정보인식 전달 기술을 앞세워 금상 수상뿐만 아니라 제네바 주정부 교통국과 협업논의 및 안전기준국제화센터화와 MOU를 체결하는 등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발명품이 세계 속에서도 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국제발명전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발명품 홍보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판로개척도 지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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